그저 화려할줄 알았던 결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실제로 여자관계가 탈없는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외부활동이 활기찬 사람이고 인근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도 많았고, 많은 모임마다 여자들이 즐비했어요. 이게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럼에도 애정하는 마음이 매우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따로 문제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했기에 잘 들었다고 한다면 악화되지 않... https://saeeds874yjs6.blogs100.com/profile